모든 사람은 천국에 가기 위해 태어난다. 이 세상에서 천국을 마음에 받아드리고  천국에 합당한 삶 즉,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한 삶을 산 자는 누구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에 천국을 받아드리지 않고, 말씀에 따라 선한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폐의 호흡과 심장의 박동이 그치면 사람은 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은 죽지 않는다. 단지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었을 뿐이며, 육체는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다른 세상 (영계)으로 옮겨갈 뿐이다. 

사람의 사후 상태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결정한다. 즉 천국이나 지옥의 삶은 그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이 소중한 이유는 하루하루의 삶이 천국의 삶을 이루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회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만 있기 때문이다.